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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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Louis Jadot Bourgogne 2017 - Pinot noir, France Wine



부르고뉴 레드 와인은 다른 지역과 구분 되는 독특한 특징이 있으니
바로 Pinot noir 품종으로만 레드 와인을 만든다는 것이다.

Pinot noir 품종은 껍질이 얇고 기후에 민감한 편이라 기르기 어렵고
그러면서 타닌이 강하지 않아서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그런 점에서 나같은 와인 초보자가 가장 맘에 들어할만한 품종이
바로 Pinot noir 라고 생각한다.

이 제품은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서 2만원에 구입했고, 인터넷 상으로 검색 해 봐도
20$가 채 안되는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었다.

너무 진하지 않고 밝은 색을 띄며, 향은 그리 강하지 않으나 달달하다.
실제 맛은 드라이 한 편이나, 그렇게 무겁지 않다.

개인적으로는 가격 대비 꽤 만족스러운 와인이었다.






덧글

  • 라비안로즈 2020/01/26 13:51 #

    오호.. 다음부터 좀 드라이하지만 덜 쓴맛으로 고르려면 저걸로 골라야겠군요. 과연 일반 대형마트에 들어와있을지가 관건이겠지만요
  • 하로 2020/01/26 16:04 #

    그런걸 고르시려면 그냥 피노 누아 제품 중에 드라이한걸 고르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
    피노 누아 자체가 부드러운 느낌이라.. 여성분들이 꽤 선호 하시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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