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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부안군 - 2021. 07. 18-19 Travel

이직한지 8개월만에 처음으로 연차를 쓰고 놀러 갔다.
그래봐야 1박 2일이었지만

목적지는 전북 부안! 처음 가보는 곳이었다.

부안의 맛집이라는 할매피순대에서 피순대와 순대국밥을 먹고..

해변 카페도 가고...

사실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이 팬션이었다.
변산바람꽃이라는 팬션인데 목조로 지어졌고 침대 맡에 창가로 바다가 보이는..
분위기가 다 하는 그런곳.

목조건물이다보니 밤에 조금 삐그덕 거리는 소리는 단점이었지만
그 외에는 모든것이 좋았던 곳!


조식도 심플하니 완ㅡ벽

여러분 두번 가세요.
아니다 제가 가야 하니까 여러분은 가지 마세요.


일로 만난 사이에 나왔던 슬지네 제빵소까지 들러서..
저기 팥우유 맛있었다....


오는길에 맛집 리스트에 적어놓은
부여 장원막국수에 들러서 수육에 막국수도 옴뇸뇸...

국수도 맛있었지만
.. 수육 너무 잘 삶아진거 실화..



마침 부안 상설시장이 공사로 폐쇄중이었던거랑
.... 집에 돌아오면서 부안-부여-동탄까지 두시간 걸렸는데
동탄-일산까지 세시간 걸린 서울의 미친 교통지옥을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던 여행..!!





덧글

  • blue snow 2021/07/21 17:25 #

    펜션이 목조로 지어져서 그런지 창으로 바다 보이는게 더 예쁘게 보일 것 같아요 ㅎㅎ따뜻한 느낌도 나구요.. 조식도 넘 귀엽고 맛있어보여요!! 우리나라는 참 좋은 곳들이 많네요 ㅎㅎㅎ 바쁘신데 오랜만에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어요:)
  • 하로 2021/07/22 06:10 #

    전 직장 동료의 강력 추천으로 다녀왔는데.. 맑은날도 비오는날도 다 보고 와서 너무 좋았어요!!
    목조 건물은 관리가 힘들어서 그렇지 역시 그 특유의 감성은 ㅠㅠ
  • 2021/07/21 20:1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7/22 06:1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21/07/21 21:3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21/07/22 06: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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