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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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Daily life


1.

뭔가 계속해서 바쁜데 이렇다 할 이벤트는 없는 나날들

논문 정리하고 책 좀 읽고 운동 좀 하고
이러니까 벌써 한해 마무리 할 즈음이네..


2.

시골 떠나 온 지 1년도 안 되었는데
강원도의 모 의료원 공고 난 걸 보니 슬금슬금 땡겼다.

아직은 좀 더 수도권에 있을 요량이지만
아무래도 나는 서울보다는 지방이 더 좋은 것 같다.


3.

다음달이면 이사 온 지 1년
내년에 전세 연장 안되면 어떡하는게 좋을까
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지끈지끈





덧글

  • Mirabel 2021/09/06 12:54 #

    경기도는 집값이... 참.. 매일 매일이 참 바쁜데 제 기준으로는 일상이 이벤트이신데 부지런함은 정말.. ㅋㅋ; 이번주 책 한권 읽었습니다.. 좌절 ~
    낮과 밤이 일교차가 제법 있는 날씨이니 건강유의하시길.. (__)
  • 하로 2021/09/07 13:37 #

    아유 과찬이십니다 ㅠㅠ 그나마 그거 외에 별 낙이 없어서 그거라도 하는거죠 ㅠㅠ

    거의 매일 네이버 부동산 들어가서 동네 아파트 보는데 한숨이..
    십년쯤 일찍 태어났어야 하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ㅠㅠ
  • 빨강별 2021/09/14 01:51 #

    하로님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는건지..정말 많은걸 해내시고 계시네요!
    저는 그저 놀랍..부럽슴다-ㅁ-
  • 하로 2021/09/15 18:34 #

    아유 아닙니다 ㅠㅠ 저 중에서 제가 진심으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있으면 뿌듯할텐데
    책 읽는거 외에는 다 어쩔 수 없어서 하는 거라 부끄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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